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룬/마법 (문단 편집) === 신비한 도구(Artefact) === ||<|2><:>[[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 {{{ '''무효화 구체(Nullifying Orb)''' }}} || || {{{ 마법 피해를 받아 체력이 30% 이하가 될 경우, 4초 동안 레벨에 비례해 40 ~ 120 {{{#orange (+0.15 추가 공격력) }}}{{{#green (+0.1 주문력) }}}의 마법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이 생성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 ||<|2>[[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 {{{ '''마나순환 팔찌(Manaflow Band)''' }}} || || {{{ 적 챔피언에게 스킬을 적중하면 최대 마나가 영구적으로 25만큼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최대 마나량: 250) 최대 마나량 250에 도달하면 5초마다 잃은 마나의 1%를 회복합니다.}}} || ||<|2>[[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width=100%]] || {{{ '''빛의 망토(Nimbus Cloak)''' }}} || || {{{ 소환사 주문 사용 후 2.5초 동안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유닛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br]증가: 소환사 주문 재사용 대기시간에 따라 이동 속도 15% ~ 35%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수록 이동 속도가 더 많이 증가합니다.)}}} || * '''무효화 구체'''는 마법 피해에만 발동한다. 즉 AD 캐스터들을 상대할 때에는 쓸모가 없다. 이는 비슷한 효과를 가진 주문포식자 및 맬모셔스의 아귀와 유사하나, 효과는 저 두 아이템에 비해 미미한 편이다. 다만 주문포식자나 맬모셔스의 아귀의 효과와 중첩이 가능하므로 해당 아이템을 올리는 챔피언이 무효화 구체를 들어주면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이 특성을 자주 선택하는 챔피언은 다름아닌 탑 탱커 및 일부 브루저들로, 해당 챔피언들 특성상 보조 룬으로 정밀이나 지배를 찍어봐야 유의미한 효과를 보긴 힘들고, 영감은 미묘하기에 이런저런 유틸성을 보완해주는 마법을 찍게 된다. 그 중 가장 무난한게 이 무효화 구체인지라 자주 선택하는 편. 대표적으로는 나르가 콩콩이를 선택했을 때 든다. 결의 트리에 물리 마법 상관없이 발동하고 쿨도 더 짧은 뼈 방패가 추가되면서 마법을 주요 룬으로 채용할 때가 아니면 잘 보이지 않는다. * '''마나순환 팔찌'''는 적 챔피언에게 스킬을 맞히면 최대 마나가 영구적으로 25만큼 증가하며, 총 10번 적중하면 최대 250의 마나통을 확보하게 해주는 룬이다. 단, 15초에 한 번만 발동할 수 있다. 최대 마나량 250을 확보하게 되면 5초마다 잃은 마나의 1%를 회복하므로 라인 유지력에도 도움을 준다. 룬 개편 이전의 '명상'을 계승하는 룬이 되었다. 이 룬을 장착할 경우 인베이드를 가면 25~50의 마나를 얻고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8.7 패치 이전의 효과는 스킬 사용 후 75초마다 활성화되는 룬이었으며, 이 룬의 효과가 활성화되면 챔피언의 양 손에 푸른색 팔찌 같은 이펙트가 생기고 마나 바의 색이 '''{{{#00FFFF 청록색}}}'''으로 변하며, 이 상태에서 마나를 소모하면 잃은 마나의 8%가 회복되는 효과를 가졌었다. 이 효과는 모든 마나 기반 챔피언에게 매우 뛰어난 효율성을 제공하여 마법 룬을 사용하는 챔피언이면 거의 무조건 이것을 선택하였으며, 쿨타임을 늘리는 조치를 취해 보기도 하였지만 결국 그 효율성이 지나치다고 판단하였는지 효과를 바꿔 버렸다. 마나를 자원으로 사용하지 않는 챔피언이 해당 룬을 들었을 경우에는 무효화 구체로 강제 변경되며, 모든 챔피언의 스킬이 자원을 소모하지 않는 우르프 모드에서는 챔피언과 상관없이 무효화 구체로 강제 변경된다.[* 이것과는 별개로 여신의 눈물 계열 아이템을 구입하여 중첩을 쌓을 수는 있다. [[라이즈]]처럼 마나를 계수로 가지는 챔피언을 위해서라면 이 룬 역시 강제 변경되지 않아야 하는데 조금 이상한 부분.] 칼바람 나락에서는 거의 모든 포킹 챔피언들에게 채용 가치가 있다. 총명 주문이나 마나 아이템에 덜 의존해도 되며, 장거리 스킬을 가진 경우 10스택을 쌓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소나, 애니비아처럼 포킹은 아니지만 마나 소모가 극심한 챔피언에게는 협곡에서만큼이나 소중한 특성이다. * '''빛의 망토'''는 8.11 버전에서 추가된 룬. 개편 전에는 궁극기를 사용한 직후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룬이었다. 따라서 블라디미르 등 궁극기를 통해 전투를 개시할 수 있는 챔피언들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편이었다. 9.23 패치에서 개편되어 소환사 주문을 사용하면 2.5초 동안 이동 속도가 대폭 증가하는 룬이 되었다. 긴 재사용 대기시간을 지닌 점멸, 순간이동의 경우 이동 속도가 35% 증가하며, 중간 재사용 대기시간을 지닌 회복, 점화, 정화, 탈진, 유체화, 보호막은 이동 속도가 25% 증가하고, 짧은 재사용 대기시간을 지닌 마법공학 점멸, 강타, [[조이(리그 오브 레전드)|조이]]의 W - 주문도둑, 무작위 총력전의 눈덩이는 이동 속도가 15% 증가한다. 순간이동이나 마법공학 점멸처럼 정신집중을 해야하는 소환사 주문의 경우에는 정신집중이 끝난 뒤 빛의 망토가 발동한다. 보통 마나 자원을 쓰는 챔피언들은 마나순환 팔찌로 유지력을 높히는 것이 라인전에 유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채용하지 않지만, 마나 회복에 여유가 있고 강타를 자주 쓸 수 있으며 정글아이템 업그레이드 시 챔피언 대상 강타로 발동시키면 갱킹과 추격에도 도움이 되기에 정글러 챔피언들에게는 잘 어울린다. 마법을 사용하는 노코스트 챔프들(럼블, 블라디미르 등)도 선호도가 높다. 상술한 조이나 유체화를 키면 속도가 더욱 상승한다는 점 때문에 유체화를 쓰는 일부 챔피언(다리우스 등)도 주목하고 있다. 트린다미어는 아예 이 룬 하나를 쓰기 위해 유체화를 쓰는 것이 정석이 됐을 정도. 그리고 시즌10 초기 유행하는 아펠리오스나 미스 포츈 등 뚜벅이 원딜들이 케어를 덜 해줘도 생존력과 카이팅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주 선택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